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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발생하는 위험한 이물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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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 : 2768 날짜 : 2012-09-26
"이물오식"은 볼펜 뚜껑 같은 소화할 수 없는 물질 외 인간의 음식이나 약, 닭뼈, 장난감파편, 담배,파,
바퀴벌레용 독이든 음식, 등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잘못 먹는 행위를 말한다.

소화할 수 있는 음식이라면 일시적인 배탈로 끝나지만 사람에게는 해가 없어도 강아지에게는 위험한 식품이 많고
특히 사람이 먹는 약은 성분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도 60kg 의 사람이 먹는 약을 6kg의 강아지가 먹었다고 할 때
약의 성분은 강아지의 몸 속에서 약10배 고농도가 되어 매우 위험하다.

미관상 키우는 관엽식물도 위험한데, 은방울꽃처럼 치사율이 높은 신경독성을 가진 것도 있다.

맹독성이 없더라도 장시간 복통을 일으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고 식물들 중에서 구근식물은 전부 안된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다.

강아지가 이물질을 먹었다면, 예를들어 화장실용 강산성세제, 곰팡이 제거제 등의 강알칼리 세제, 신나 등의
유기 용매 등은 토하게 하면 기도를 막아 피해가 커지므로 혼자 판단하면 안되고
즉시 병원에 전화를 걸어 무엇을 먹었는지, 증상은 어떤지 알리고 응급조치를 한다.

물리적인 이물질, 즉 공이나 장난감 등을 삼킨 경우 크기가 작은 것이라면 장을 흘러다니다가 배출될 수도 있지만,
위나 장에 이물질이 걸리면 내시경을 하고 개복수술로 꺼낼 수 밖에 없다.

증상이 심하면 정밀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지만 띄엄띄엄 토해내는 대형견 등은 위염으로 오진하기 쉬우며
증상의 정도로 보면 위가 파열되고 간이 찢어지거나 장에 걸려 괴사하기도 하고 끈 같은 이물질이 장벽을 파고들어 장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

치명적인 것을 대량으로 삼켜 일각을 다툴 때는 먼저 집에서 구토 유도제로 토하게 한 후 병원으로 직행한다.

구토 유도제로는 생리식염수, 옥시돌 또는 전용 의약품이 있으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개의 입안이나
위장 점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사용하도록 한다.

오식을 방지하려면 견주가 미리 신경을 써서 강아지가 오식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은 서랍안에 보관을 하는 등 강아지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따로 보관을 해야 한다.

(출처: 내 강아지 오래 살게하는 5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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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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