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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집에서 키우면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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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 : 1681 날짜 : 2012-09-25

옛날부터 마당에서 강아지집을 지어주고 강아지를 키운 이유는 집을 지키게 할 목적 때문이었다.  
이런 형태는 지금도 많은 가정에서 볼 수 있고 강아지가 넓은 공간에서 지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집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아무리 신경써도 관리가 충분하지 못하다. 


집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주인과 접촉하는 시간, 거리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질환을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가면 "좀 더 빨리 왔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경우가 많다.


구체적으로 피부염, 외이염, 화농으로 인한 상처, 설사, 구토 등이 있고 줄에 묶지 않고 마당을 자유롭게 다니게 하는 경우는
비료나 정원수의 오식, 외부인의 바람직하지 않은
음식 제공, 달주나 부상의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집 지키는 강아지로서 실외 생활을 할 때는 평소 강아지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실내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에는 실외 사육에 비해서 자세한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파악하기 쉽다.
강아지와 장난을 치는 등 실내에서 같이 생활하다 보면 작은 돌기나 눈꼽, 입냄새, 습진 등을 발견하게 된다.

똑같은 강아지를 밖에서 키운다고 가정한다면 이런 초기 병변은 발견이 늦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강아지는 집 안에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동적인 강아지라면 밖에서 생활하는 것이 강아지의 입장에서
즐겁겠지만 다소의 불편함은 익숙해지면 괜찮다.
4평 정도의 공간만 확보되어도 집 안에서 대형견을 키울 수 있으며 대신 산책을 충분히 시켜줘야 한다.
산책이 충분하지 않으면 운동 부족이나 스트레스가 쌓여 근육, 골격이 약화되거나 가구 등에 분풀이 행동,
스트레스성 컨디션 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집안에서 키우는 경우 가구 파손, 굴러다니는 자질구레한 물건이나 음식, 약 등을 먹거나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거나
부재중 더위로 인한 고체온증 등의 위험이 있다. 
 
강아지들은 예상밖의 행동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므로 강아지가 저지르는 장난 등 미리 대비해 조심해야 한다.

(출처: 내 강아지 오래 살게하는 5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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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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