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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왜 짖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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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 : 6810 날짜 : 2012-01-04
개는 보통 경계나 경고의 표시로 짖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개의 방위본능에 의한 것으로 자신의 영역이라 여기고 있는 집 주변에 다가오는 낯선 사람이나 통행인을 보고
짖는 것이다. 우체부처럼 모르는 사람이 현관 앞을 지나치기만 해도 짖어대는 것은 이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자신이 기르는 개가 무턱대고 시끄럽게 짖어대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꼽는 사람이 많았다.

개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자하는 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영역 안으로 들어오면
짖는 것으로 거부 의사를 표현한다.
자신이 짖고난 후 낯선 사람이 자신의 영역에서 사라지면, 개는 짖는 것으로
표현한 자신의 거부 의사가 받아들여졌다고 이해한다.
"짖으면 쫓아낼 수 있다"는 패턴을 학습하면 습관이 된다.
만약 자신이 짖고 있을 때 주인이 큰소리 치면, 개는 주인이 자신의 짖는 행동을 칭찬한다고 착각하고 더 큰
소리로 짖기도 한다.
개가 쓸데없이 짖을 경우, "앉아!" 를 시켜 행동을 제압한 후 짖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도록 한다.

마당에서 개를 키울 경우, 사람의 출입이 많은 현관 근처에는 개집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도로쪽과 떨어진
안정된 장소로 개집을 옮기거나, 그것이 어려울 경우 밖에서 바로 보이지 않도록 울타리를 쳐주는 것이 좋다.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민감해진 개가 과도하게 짖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충분히 산보를 시켜주고
주인과 함께 노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 예민해진 개의 상태를 안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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